코골이 (수면무호흡증) / 축농증 (부비동염) / 비중격만곡증 / 알러지비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 축농증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 알러지비염
진료정보 코클리닉
코클리닉 축농증 (부비동염)
축농증 (부비동염)이란 얼굴 뼈 속 부비동이란 공간에 염증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부비동은 코 옆에 있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이며, 코 양쪽에 있고 이 공간은 코 안(비강)과 작은 구멍(자연공, 개구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기간의 비염이나 코감기
비중격 만곡증
비용종으로 인해 부비동과 코 사이의
통로가 막힌 경우
충치나 곰팡이 감염 등
부비동염 증상
급성 부비동염 | |
- 누런 콧물 증상 - 코막힘, 뺨 주위의 통증 있음 - 두통과 미열 |
만성 부비동염 | |
-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누런 콧물 증상 - 코 막힘, 후비루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감) 더 진행되는 경우 후각 저하, 두통 및 집중력 감퇴와 귀나 목에 영향을 미쳐 만성 후두염 등의 호흡기 질환, 중이염과 같은 귀 질환이 합병되기도 합니다. |
먼저 내시경을 통해 코 안을 관찰한 후, 부비동염이 의심될 시
단순 부비동 방사선 촬영을 진행하고 여기서 부비동염이
확인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할 시
부비동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 유무를,
폐기능 검사를 통해 천식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축농증 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정기적 방문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삼혜이비인후과의 축농증 수술은 정밀한 진단을 위해 최신
3D CT를 사용하며, 모든 수술을 당일 입퇴원으로 진행합니다.
디브라이더 기기를 통해 비부동 내시경 수술 시 출혈이 적고,
수술 시 채취된 모든 조직은 원외 수탁검사로
정밀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진료정보 코클리닉
코클리닉 축농증 (부비동염)
축농증 (부비동염)이란 얼굴 뼈 속 부비동이란 공간에 염증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부비동은 코 옆에 있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이며, 코 양쪽에 있고 이 공간은
코 안(비강)과 작은 구멍(자연공, 개구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기간의 비염이나 코감기
비중격 만곡증
비용종으로 인해 부비동과
코 사이의 통로가 막힌 경우
비용종 - 코 안에 있는 물혹
충치나 곰팡이 감염 등
부비동염의 증상
급성 부비동염 - 누런 콧물 증상 - 코막힘, 뺨 주위의 통증 있음 - 두통과 미열 |
만성 부비동염 -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누런 콧물 증상 - 코 막힘, 후비루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감) |
더 진행되는 경우 후각 저하, 두통 및 집중력 감퇴와
귀나 목에 영향을 미쳐 만성 후두염,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중이염과 같은 귀 질환이 합병되기도 합니다.
먼저 내시경을 통해 코 안을 관찰한 후, 부비동염이 의심될 시 단순 부비동 방사선 촬영을 진행하고 여기서 부비동염이 확인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할 시 부비동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 유무를, 폐기능 검사를 통해 천식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축농증 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정기적 방문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삼혜이비인후과의 축농증 수술은 정밀한 진단을 위해 최신 3D CT를 사용하며, 모든 수술을 당일 입퇴원으로 진행합니다.
디브라이더 기기를 통해 비부동 내시경 수술 시 출혈이 적고, 수술 시 채취된 모든 조직은 원외 수탁검사로 정밀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항생제 등을 통한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생리 식염수를 이용한 코 안 세척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를 진행하면 고름 같은 콧물의 점도가 묽어지며 양이 줄어들고 통증이나 코막힘 면에서 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후 2주일 뒤, 단순 방사선 촬영(X-Ray)으로 부비동 안의 호전 여부를 확인하고, 수술이 필요한 지 결정합니다.
부비동안의 염증이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치료의 원칙은 막혀있는 부비동과 코 안 사이의 공간을 넓혀주어 부비동안의 분비물 배설과 한기를 종진하는 것입니다.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부비동염은 내시경을 통해 수술, 재발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단, 비용종이 동반된 부비동염은 재발률이 상당히 높기에 수술 후 정기적 내원/관찰이 필요합니다.